닥달하다 vs 닦달하다, 올바른 단어 표현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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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달하다 vs 닦달하다 썸네일

닥달하다

[동사]

'닦달하다'의 비표준어.

 

닦달하다

[동사]

1) 남을 단단히 윽박질러서 혼을 내다.

2) 물건을 손질하고 매만지다.
3) 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다.

  • 손님은 종업원에게 당장 주인을 불러오라고 닦달하였다.
  • 그는 나뭇가지를 닦달하던 손을 멈추고 하늘을 쳐다보았다.
  •  닭을 깨끗이 닦달해서  고아 차례상에 올리도록 하여라.

 

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: https://ko.dict.naver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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